어떤 사마귀인가요
갈색·회색·초록 개체가 있고, 약충은 허물을 벗을 때 주변 환경에 맞춰 색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암컷의 날개는 배의 3/4 정도까지만 덮습니다.
구별 포인트
- 암컷의 날개가 짧아 배 끝까지 덮지 않습니다.
- 몸은 황갈색~회갈색이고 초록형도 있습니다.
크기 비교
몸길이는 머리 끝에서 배 끝까지이고, 암수 중 큰 쪽의 최대값입니다. 막대 길이는 서로의 비율만 맞춘 것이라 화면에서 실제 크기와 같지는 않습니다.
헷갈리는 사마귀
- 암컷은 날개가 짧아 배 끝을 덮지 않는다
- 황갈색~회갈색 몸 (초록형도 있음)
- 앞다리 밑동 사이 막이 노란색 (뒤집어 보기)
- 뒷날개 밑동이 짙은 갈색, 연기 같은 얼룩
- 앞가슴이 길고 굵다
- 앞다리 밑마디 흰 가시 14~20개
왕사마귀와 차이: 북미에 들어가 퍼진 왕사마귀는 훨씬 크고(최대 약 10cm), 날개가 배 끝까지 덮습니다.
사는 곳
숲 가장자리와 초원, 특히 꽃이 핀 식물 주변에서 흔하고 정원에서도 자주 보입니다.
행동
매복 사냥꾼입니다. 온대 지역에서는 겨울에 어른벌레가 모두 죽고 알집 속 알로 겨울을 납니다.
짝짓기 때 암컷이 수컷을 잡아먹기도 하지만 주로 굶주린 실험실 개체에서 관찰됩니다.
알아 두면 재미있는 사실
- 1988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의회가 주 공식 곤충으로 지정했습니다.
- 해충을 많이 먹지만 꽃가루 매개 곤충이나 거미처럼 이로운 동물도 가리지 않고 먹습니다.
"짝짓기의 약 25%에서 동족 포식"이라는 수치는 원래 출처를 확인하지 못해 싣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