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마귀인가요
한 종이 아니라 속(Liturgusa) 단위로 소개합니다. 개별 종의 자료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2014년 한 차례의 분류 개정에서 이 속과 새로 만든 두 속에 걸쳐 신종 19종이 한꺼번에 기록됐습니다.
구별 포인트
- 회갈색·짙은 갈색·검정 얼룩무늬로 나무껍질과 지의류에 섞입니다.
- 다리가 길고 몸이 납작해 줄기에 붙어 있기 좋습니다.
크기 비교
몸길이는 머리 끝에서 배 끝까지이고, 암수 중 큰 쪽의 최대값입니다. 막대 길이는 서로의 비율만 맞춘 것이라 화면에서 실제 크기와 같지는 않습니다.
헷갈리는 사마귀
- 회갈색·짙은 갈색·검정 얼룩으로 나무껍질·지의류에 섞인다
- 긴 다리와 납작한 몸으로 줄기에 붙는다
- 흑백 줄무늬 다리
- 새까만 몸에 날개가 없다 (암컷)
- 앞다리 안쪽에 분홍빛 빨간 무늬
검은복서나무껍질사마귀와 차이: 검은복서나무껍질사마귀도 나무껍질 위에서 빠르게 달리지만, 오스트레일리아에 살고 암컷이 새까맣고 날개가 없습니다.
사는 곳
중남미의 나무줄기와 가지 위에서만 생활합니다.
행동
매복만 하지 않고 줄기 위를 빠르게 걸어 다니며 적극적으로 사냥합니다.
낮에 사람이 다가오면 줄기 반대편으로 옆걸음질해 숨고, 계속 위협을 받으면 나무 위로 달려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