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마귀인가요
숨는 색이 아니라 구조색으로 몸 전체가 반짝입니다. 몸이 위아래로 납작해서 얼핏 바퀴벌레처럼 보입니다.
사마귀 계통에서 일찍 갈라져 나온 무리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지만, 정확한 위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구별 포인트
- 몸 전체가 금속처럼 반짝입니다. 수컷은 청보라, 암컷은 금빛 초록입니다.
- 몸이 위아래로 납작합니다.
크기 비교
몸길이는 머리 끝에서 배 끝까지이고, 암수 중 큰 쪽의 최대값입니다. 막대 길이는 서로의 비율만 맞춘 것이라 화면에서 실제 크기와 같지는 않습니다.
헷갈리는 사마귀
- 몸 전체가 금속처럼 반짝 (수컷 청보라, 암컷 금빛 초록)
- 위아래로 납작한 몸
- 회갈색·짙은 갈색·검정 얼룩으로 나무껍질·지의류에 섞인다
- 긴 다리와 납작한 몸으로 줄기에 붙는다
나무껍질사마귀와 차이: 나무껍질사마귀(리투르구사속)도 나무껍질 위를 달리며 사냥하지만, 반짝이지 않는 흙빛 얼룩무늬입니다.
사는 곳
동남아시아의 썩어 가는 나무껍질 위와 틈에서 삽니다.
행동
기다렸다 잡는 대신 먹이를 쫓아가 잡은 뒤 나무 틈으로 가져가 먹습니다. 주로 바퀴벌레를 먹습니다.
달릴 때 앞다리를 들지 않고 여섯 다리를 모두 씁니다.
크기와 색은 위키백과 기준입니다. 한국어 "금속사마귀"는 이 속을 부르는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