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마귀인가요
크게 넓어진 방패 모양 앞가슴과 잎맥 같은 무늬가 있는 날개가 시든 잎과 똑같습니다. 이 무리(Deroplatys)는 2019년 분류 개정에서 따로 과로 나뉘었습니다.
구별 포인트
- 앞가슴이 방패처럼 옆으로 크게 넓어져 있습니다. 암컷은 가장자리가 뾰족하게 휘고, 수컷은 더 둥급니다.
- 날개에 잎맥 같은 무늬가 있습니다.
크기 비교
몸길이는 머리 끝에서 배 끝까지이고, 암수 중 큰 쪽의 최대값입니다. 막대 길이는 서로의 비율만 맞춘 것이라 화면에서 실제 크기와 같지는 않습니다.
헷갈리는 사마귀
- 방패처럼 옆으로 넓은 앞가슴 (암컷은 모서리가 뾰족)
- 잎맥 같은 무늬가 있는 날개
- 머리 위에 잎 모양 돌기
- 납작하고 넓은 앞가슴
- 구겨진 마른 잎 같은 날개
유령사마귀와 차이: 유령사마귀는 더 작고(4.5~5cm), 머리 위 잎 모양 돌기가 눈에 띕니다.
사는 곳
동남아시아의 열대 우림과 관목지에 삽니다.
행동
위협을 받으면 먼저 땅에 떨어져 다리를 접고 죽은 척합니다. 그래도 위협이 계속되면 날개를 펴 검은 점과 흑백 줄무늬 뒷날개를 보이고, 앞다리를 들어 빨강·흑백 무늬를 드러냅니다.
방해를 받으면 바람에 흔들리는 잎처럼 몸을 흔듭니다.
한국어 자료에서 이 속을 "낙엽사마귀"라고 부르지만, 종 이름은 없어 "큰낙엽사마귀"는 임시 번역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