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마귀인가요
곤충학자 Piotr Naskrecki가 모잠비크 고롱고사 국립공원에서 관찰한 암컷은 몸길이가 20cm에 가까웠습니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긴 사마귀 가운데 하나로 보입니다.
구별 포인트
- 겹눈 끝에 뾰족한 돌기가 솟아 있습니다.
- 가슴과 배가 매우 가늘고 깁니다.
- 몸은 회갈색~황갈색입니다.
크기 비교
몸길이는 머리 끝에서 배 끝까지이고, 암수 중 큰 쪽의 최대값입니다. 막대 길이는 서로의 비율만 맞춘 것이라 화면에서 실제 크기와 같지는 않습니다.
헷갈리는 사마귀
- 겹눈 끝에 뾰족한 돌기
- 가슴과 배가 매우 가늘고 길다
- 활처럼 휜 긴 앞가슴
- 나뭇가지처럼 매우 가늘고 긴 몸
- 배와 다리에 잎 조각 같은 돌기
톡소데라사마귀와 차이: 톡소데라사마귀는 동남아시아에 살고, 활처럼 휜 앞가슴과 잎 조각 같은 돌기가 있습니다.
사는 곳
아프리카 건조한 삼림 사바나의 키 큰 관목과 덤불, 잎이 없는 가지에서 삽니다.
행동
쉴 때 긴 앞다리를 양옆으로 뻗어 마른 잔가지 두 개처럼 보이게 합니다.
위협을 받으면 몸을 세우고 앞다리를 벌려 안쪽의 밝은 무늬를 보이고, 날개를 펴 노랑·검정 무늬를 보여 줍니다.
크기는 전문가 현장 관찰 기록과 사육 자료 사이에 차이가 있어 범위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