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마귀인가요
꽃을 흉내 내는 사마귀 가운데 가장 큰 종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만히 있을 때는 연녹색·베이지·갈색이라 마른 꽃잎이나 식물 조각처럼 보입니다.
구별 포인트
- 앞다리 안쪽의 넓은 부분에 빨강·파랑·보라·흰색·검정 무늬가 숨어 있습니다.
- 머리 위에 고깔 모양 돌기가 있습니다.
- 다리와 몸에 잎 조각 같은 돌기가 있습니다.
크기 비교
몸길이는 머리 끝에서 배 끝까지이고, 암수 중 큰 쪽의 최대값입니다. 막대 길이는 서로의 비율만 맞춘 것이라 화면에서 실제 크기와 같지는 않습니다.
헷갈리는 사마귀
- 앞다리 안쪽에 빨강·파랑·보라·흰색·검정 무늬
- 머리 위 고깔 모양 돌기
- 다리와 배의 잎 조각 돌기
- 아주 가늘고 긴 앞가슴
- 넓은 배: 위에서 보면 바이올린 모양
- 가는 다리에 잎 조각 같은 돌기
- 앞다리 안쪽 검정·분홍 무늬
바이올린사마귀와 차이: 같은 고깔사마귀과인 바이올린사마귀는 몸이 훨씬 가늘고 앞가슴이 길쭉합니다.
사는 곳
동아프리카의 덥고 건조한 관목지에 삽니다. 사육 자료에 따르면 낮 30~40°C의 높은 온도를 필요로 합니다.
행동
위협을 받으면 앞다리를 들어 바깥으로 벌리고 날개를 펴서, 몸을 크게 보이게 하면서 앞다리 안쪽의 화려한 색을 보여 줍니다. 이런 행동을 위협 과시라고 합니다.
주로 파리나 나방 같은 날아다니는 곤충을 잡습니다.
알아 두면 재미있는 사실
- 스트레스에 약해서 사육하기 어려운 사마귀로 알려져 있습니다.
몸길이는 자료마다 차이가 커서 범위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