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다면

지금까지 태어난 사람은 약 1,170억 명입니다. 시대를 고르면 그 시대에 실제로 태어난 사람들의 분포에 따라 그중 한 명으로 태어납니다. 어디서, 어떤 집에서 태어나 몇 살까지 살지는 확률이 정합니다.

    지난 생애

      어떻게 계산하나

      지역별 출생 비중은 HYDE 3.2와 McEvedy & Jones의 인구 추정, 1950년 이후는 UN 세계인구전망(WPP 2024)의 출생아 수를 따랐습니다. 누적 출생 1,170억 명은 미국 인구조회국(PRB)의 추정입니다.

      사망률은 시대·지역마다 5세 전 사망률과 출생 시 기대수명 두 숫자를 넣고, Siler 모형으로 나이별 사망확률을 맞춰 매년 생존을 판정합니다. 수렵채집 사회의 값은 Gurven & Kaplan(2007), 근대 이후는 Our World in Data의 아동 사망률·기대수명 자료를 썼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 해에 해당하는 시대의 사망률을 적용하므로, 1950년에 태어난 사람은 2000년대의 의료를 누립니다.

      근대 이전 평균 수명이 30세 안팎인 것은 어린 나이에 죽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다섯 살을 넘긴 사람은 50~60세까지 사는 경우가 흔했습니다. 계층·직업·주거·생활 묘사는 각 시대·지역의 일반적인 모습을 골라 넣은 것으로, 개인의 실제 기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