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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대량 사망 지도

프로젝트 소개

무엇인가

인류 대량 사망 지도는 사망자 추정치가 10만 명 이상인 사건 116건을 세계 지도와 순위표, 시대별 연표로 비교하는 페이지입니다. 사건은 전쟁(내전 포함) 72건, 학살 16건, 전염병 14건, 자연재해 13건이고, 기원전 3세기의 포에니 전쟁부터 2026년 현재 진행 중인 전쟁까지 다룹니다. ‘전투별’ 탭에는 스탈린그라드, 베르됭, 장진호 같은 개별 전투와 포위전 44건이 따로 있습니다.

이렇게 써보세요

자료와 방법

수치는 위키백과의 전쟁·전염병·자연재해·집단학살 사망자 목록과 각 사건 문서에 인용된 추정 범위를 정리한 것입니다. 하한과 상한을 함께 적고, 크기와 순위는 두 값의 중간값으로 정했습니다. 전투는 사망자만 따로 집계된 자료가 드물어 양측 전사·부상·포로·실종을 합친 사상자로 비교합니다.

한계와 주의

"전 세계 전쟁 사망자 순위를 위치별, 시대별로 볼 수 있을까." 질문은 이것 하나였다. 처음에는 전쟁 62건을 지도에 원으로 찍고, 색으로 시대를 나눴다. 그러다 전염병과 자연재해를 넣자는 말이 나왔고, 학살도 넣었고, 전쟁 밑에 전투만 따로 모은 탭을 붙였다.

흑사병이 세계대전을 앞선다

전염병을 넣자 순위가 바뀌었다. 흑사병의 추정 범위는 7,500만~2억 명으로, 중간값이 제2차 세계대전(7,000만~8,500만 명)을 넘는다. 유스티니아누스 역병과 HIV/AIDS도 상위에 들어온다. 전쟁만 볼 때는 20세기가 압도적이지만 사건 전체를 놓으면 중세의 무게가 크게 드러난다.

세는 기준을 정하는 게 일이었다

숫자를 모으는 것보다 무엇을 셀지 정하는 데 시간이 들었다. 홀로코스트는 학살이면서 제2차 세계대전의 일부라서 둘을 더하면 중복이 생긴다. 그래서 합계는 보여 주지 않고 건수만 센다. 기근은 원인이 정책, 전쟁, 기후로 섞여 있어 이번에는 뺐다. 전투는 사망자만 따로 남은 기록이 드물어 사상자로 바꿔 셌고, 탭을 나눠 사건 수치와 섞이지 않게 했다.

원이 겹치는 문제

유럽과 중국은 원이 몇 겹으로 쌓인다. 큰 원 밑에 깔린 작은 사건을 고를 수 없다는 지적을 받고 원인을 찾아보니, 차트 라이브러리가 마우스를 올린 원을 맨 앞으로 끌어올리고 있었다. 이 강조 효과를 끄자 작은 원은 늘 큰 원 위에 남았다. 색도 처음의 원색에서 채도를 낮춘 네 가지로 바꾸고, 색약 시뮬레이션으로 서로 구분되는지 확인했다. 지도 도법은 극지 면적이 덜 부풀려지는 Equal Earth로 바꿨다.

사건마다 설명을 붙였다

원을 누르면 그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추정치가 어디서 나왔고 왜 학자마다 다른지를 두세 문단으로 설명하는 패널이 열린다. 사건별로 페이지를 따로 만드는 방법도 검토했지만, 비슷한 틀의 짧은 페이지 160개를 한꺼번에 만드는 것보다 한 페이지 안에서 펼쳐 보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설명에는 영문 위키백과 문서 링크를 달았다.

검증은 여기까지다

수치는 AI의 도움으로 위키백과 목록과 문서에 인용된 범위를 정리했지만, 한 건씩 원문과 대조하지는 않았다. 사건 설명 160건도 AI가 썼고, 링크한 위키백과 문서가 실제로 있는지는 확인했지만 서술 하나하나를 문서와 맞춰 보지는 않았다. 진행 중인 전쟁은 2026년 시점의 잠정 추정이다. 이상한 값이 보이면 문의로 알려 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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