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법. 사망자 수는 학자마다 크게 다릅니다. 하한과 상한이 몇 배씩 차이 나는 경우가 많고, 고대·중세 수치(삼국시대, 안사의 난, 유스티니아누스 역병 등)는 인구 감소분에서 추정한 것이라 실제보다 클 수 있습니다. 전쟁·재해로 인한 기근·질병 사망을 포함한 추정치가 많습니다.
겹침과 제외. 전쟁 중 학살(홀로코스트, 난징 대학살, 보도연맹 학살 등)은 해당 전쟁 수치와 겹치므로 사망자를 모두 더하면 중복이 생깁니다. 기근은 원인이 정책·전쟁·기후로 섞여 있어 별도 범주로 보고 제외했습니다(대약진 기근, 홀로도모르, 벵골 기근 등). 말라리아·결핵처럼 상시 유행하는 풍토병도 제외했습니다. 진행 중인 사건은 2026년 시점의 잠정 추정입니다.
전투 수치. 전투별로는 사망자만 따로 집계된 경우가 드물어, 양측 전사·부상·포로·실종을 합친 사상자 추정치로 비교합니다. 포위전은 민간인 피해를 포함한 경우 비고에 적었습니다. 전투의 범위(단일 교전인지, 수개월 작전인지)가 제각각이라 순위는 규모 감각용입니다. 사상자 5만 명 이상만 넣었습니다.
출처. Wikipedia List of wars by death toll, List of epidemics, List of natural disasters by death toll, Genocides in history 및 각 문서에 인용된 추정 범위를 정리했습니다. 정밀 연구용이 아니라 규모 비교용입니다.
인류 대량 사망 지도는 사망자 추정치가 10만 명 이상인 사건 116건을 세계 지도와 순위표, 시대별 연표로 비교하는 페이지입니다. 사건은 전쟁(내전 포함) 72건, 학살 16건, 전염병 14건, 자연재해 13건이고, 기원전 3세기의 포에니 전쟁부터 2026년 현재 진행 중인 전쟁까지 다룹니다. ‘전투별’ 탭에는 스탈린그라드, 베르됭, 장진호 같은 개별 전투와 포위전 44건이 따로 있습니다.
수치는 위키백과의 전쟁·전염병·자연재해·집단학살 사망자 목록과 각 사건 문서에 인용된 추정 범위를 정리한 것입니다. 하한과 상한을 함께 적고, 크기와 순위는 두 값의 중간값으로 정했습니다. 전투는 사망자만 따로 집계된 자료가 드물어 양측 전사·부상·포로·실종을 합친 사상자로 비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