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버전은 Gemini 3.8로 만들었다. 플랑크 길이(10⁻³⁵ m)에서 관측 가능한 우주(10²⁶ m)까지를 19단계로 나눈 카드형 HUD 탐색기다. 지구 이후 구간은 스케일 Opus 5·SCALE ASTRA와 같은 서울 광화문광장을 기준점으로 잡았다.
19단계, 카드 넉 장씩
관측 가능한 우주 →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 우리 은하 → 태양계 외곽 → 태양계 내행성계 → 지구 → 서울 수도권 → 광화문광장 → 사람 → 손 → 피부 조직 → 세포 → 염색체 → DNA 이중나선 → 분자 → 원자 → 원자핵 → 쿼크 → 플랑크 길이, 총 19단계다. 단계마다 실제 크기·과학적 표기·핵심 사실을 카드로 화면 모서리에 띄운다.
휠 입력을 누적해서 부드럽게
휠 입력을 그때그때 한 단계씩 넘기는 대신 누적값으로 모았다가 다음 단계로 보간하며 넘어간다. 단계가 바뀔 때마다 확대·축소 방향에 따라 다른 워프 사운드와 스케일 틱 사운드가 울리고, 배경음 피치도 현재 축척에 맞춰 실시간으로 바뀐다.
이 버전, 그리고 다른 버전
같은 스케일 사다리를 Claude Opus 5로 만든 스케일 Opus 5, GPT Astra로 만든 SCALE ASTRA, 같은 Gemini로 만들었지만 42종의 대상을 검색·비교 랩으로 훑는 스케일 Gemini 3.6, Claude Opus 5.5로 만든 스케일 오디세이 Opus 5.5가 있다. 같은 문제를 AI마다 어떻게 다르게 푸는지 나란히 놓고 보면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