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버전은 Gemini 3.6으로 만들었다. 스케일 Opus 5·SCALE ASTRA와 같은 주제, 관측 가능한 우주에서 플랑크 길이까지를 다루지만 기준점을 서울 광화문에 두지 않고, 42종의 천체·사물을 Three.js 3D 좌표계 하나에 배치한 독립 공간으로 짰다.
검색으로 바로 찾아가는 42종
화면 아래 🔍 검색(단축키 /)에 이름을 치면 관측 가능한 우주부터 플랑크 길이까지 42종의 대상 — 대왕고래, 곰벌레, 인간 체세포, 원자핵 같은 — 중 원하는 곳으로 바로 이동한다. 🎬 시네마틱 투어 버튼을 누르면 전체를 자동으로 훑는 다큐멘터리 모드도 있다.
1:1 양방향 비교 랩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별도 모달로 뜨는 "1:1 양방향 크기 비교 랩"이다. 임의의 두 대상을 골라 나란히 놓고 배율 차이를 확인할 수 있고, 3D 원근 모드와 실측 그대로인 1:1 직교 CAD 모드를 오갈 수 있다.
실사 텍스처, 파일 하나
지구·태양·행성 텍스처는 실사 사진(지구 구름층·야간 조명·스페큘러 맵 포함)을 그대로 입혔고, three.js r128을 CDN(cdnjs·jsdelivr)에서 불러온다. HTML 파일 하나에 텍스처 폴더만 딸린 구조라, 스케일·SCALE ASTRA와 같은 "정적 파일 하나로 배포" 방식이다.
이 버전, 그리고 다른 버전
같은 스케일 사다리를 Claude Opus 5로 만든 스케일 Opus 5, GPT Astra로 만든 SCALE ASTRA, 같은 Gemini로 만들었지만 카드형 HUD로 짠 스케일 Gemini 3.8, Claude Opus 5.5로 만든 스케일 오디세이 Opus 5.5가 있다. 같은 문제를 AI마다 어떻게 다르게 푸는지 나란히 놓고 보면 재미있다.